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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년부 친구들의 새벽 찬양






▲ 주일학교의 떠오르는 멋쟁이 김시진 전도사님이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 자녀를 위해 기도하는 부모님과 선생님들!






















▲ 특새 둘째날 특송하시는 남자 순장님들.




▲ 내가 새벽을 깨우리로다~




▲ 특새 마지막 날인 18일(토) 새벽 이 많은 주일학교 어린이들이 새벽에 나왔습니다. 얼마나 기특하고 아름다운지요. 축복하며 사랑합니다.


지난 11/13(월)부터 시작된 특별 새벽기도회가 오늘 마쳐졌습니다.
이번 특새는 우리의 신앙을 돌아보고 자신과 가정이 하나님 앞에 명문가문으로 거듭나기를 기도하였으며 특히 지난 16일에는 수능을 치루는 198명의 고등부 학생들을 위한 기도회도 함께 가졌습니다.

특새 마지막 날인 18일(토)에는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특새로 지키며 자녀를 위해 뜨겁게 기도하는 시간과 온 성도가 함께 새로남의 자녀들을 축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2006년 가을 특새는 오늘 마쳐졌지만 하나님을 향한 우리의 열정과 신앙의 명문가문을 위한 노력은 계속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