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살려야 한다 기념탑 앞에서






▲ 예배 특송으로 참여한 새로남교회 여성중창단




24(화) 저녁 국군믿음교회 주관으로 의무사관 및 수의사관 임관·파송예배가 새로남교회 후원으로 있었습니다.
이날 예배에는 의무사령관이신 김록권 장로님과 새로남교회 오정호 담임목사님과 김용태 장로님 및 여성중창단이 참석하여 기도와 예배, 찬양을 드렸습니다.
목사님께서 하신 말씀처럼 우리는 사람을 살리고 영혼 살리는 일에 귀하게 쓰임받아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