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가 넘치는 주일저녁-광야의 소리
2008.07.13 23:03
▲ 은혜와 감동을 선물해준 '광야의 소리'
13일(주일) 저녁 글로리홀에서는 찬양을 통한 영적 회복과 치유의 역사가 있기를 원하는 '광야의 소리'를 초청해 풍성한 은혜가 넘치는 예배가 있었습니다.
'주님 큰 영광 받으소서'를 시작으로 '파송의 노래'까지 약 40분간 진행된 오늘 특별공연에서는 매 순서마다 큰 박수가 떠나지 않았고 풍부하고 깊이있는 음색과 화음으로 은혜의 바다가 되었습니다.
광야의 소리의 멤버인 강상범 집사님은 오늘의 모든 영광을 하나님 홀로 받으실 것을 이야기하시고 함께 찬양하는 마음으로 공연에 참여해주신 성도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광야의 소리'사역에 하나님의 큰 은혜와 축복이 있기를 소망하며 오늘 받은 찬양의 감동이 새로남 성도의 가슴속에 시원한 빗줄기로 남아있기를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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