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즐거워하고 함께 우는 새로남 공동체를 세워가라!
2008.08.10 15:47
2008 새로남 한가족수련회가 지난 8/6(수)-8(금)까지 속리산유스타운에서 있었습니다.
이번 수련회에서는 부전교회 담임목사님으로 계신 박성규 목사님은 주강사로 매 시간 은혜와 감동, 쉼과 회복의 시간이었습니다.
주 강사로 오신 박성규 목사님은 첫날 "예배의 회복"(말라기 1:6-10)이라는 말씀을 시작으로 "영적 전투의 승리"(에베소서 6:10-18), "좋으신 하늘 아버지"(마태복음 7:7-12) 마지막으로 "하나님이 쓰시는 사람"(출애굽기3:1-6)까지 매 순간마다 우리에게 큰 은혜와 위로의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특별강사로 오신 이의수 목사(사랑의교회)님은 "위로가 넘치는 가정"(사무엘상 1:1-8)이라는 제목으로 행복한 가정을 만들기 위한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이번 수련회에서는 쉼과 회복 & 만남의 현장을 지향하여 코너게임과 Play Time, 특별공연이 준비되었는데 코너게임에서는 9개의 코너가 준비되어 조의 단합을 높이고 즐거워했습니다.
Play Time에서는 8개의 코너를 만들어 취미가 같은 분들이 모여 운동(축구,족구,등산 등)과 피부미용, 스트레칭 등을 통해 친목과 공동체를 세워가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이번 수련회를 통해 받은 은혜를 다락방과 훈련, 가정과 직장에 나타내어 그리스도의 향기를 넘치게하는 새로남 공동체가 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