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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름다운 동행이 시작되었습니다




▲ 찬 246장 내 주의 나라와 내 주의 나라와 주 계신 성전과 피흘려 사신 교회를 늘 사랑합니다!




▲ 말씀과 찬양, 기도가 끊이지 않는 당회가 되기를 기도하시는 담임목사님

2011. 10/22(토) 임직식이 끝나고 다음날 주일 첫 당회가 열렸습니다. 접견실에 모여 선임장로님들과 축하 인사를 나누며 소감을 묻는 시간이 이어졌습니다.

한 분 한 분 이야기를 하던 중 어느 순간 장로님들의 삶의 간증시간이 되었고 지금까지 신앙을 이끌어주신 어머니, 아버지, 할머니, 가족들의 이야기를 하면서 눈물을 흘리며 숙연해지고 또 다른 감동과 은혜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담임목사님은 이 당회가 하나님보시기에 아름답고 칭찬받는 당회가 되도록 노력해 주실 것을 당부하시며 기도 찬양으로 첫 모임이 마무리되었습니다.

성도된 우리들은 하나님께서 세우신 담임목사님과 장로님들을 위해 기도의 끈을 놓치 말아야겠습니다.

▲ 선임장로님들의 축하와 신임장로님들의 간증 영상


▲ 임직식 후 첫 당회의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