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꿈이 점점 다가옵니다
2012.07.01 23:39
▲ 새로남기독학교 내부 인테리어업체 "비채"와 계약서를 들고 기념사진
7/1일(주일) 훈련3실에서는 새로남기독학교의 내부 인테리어를 책임질 "비채"와의 계약식이 있었습니다.
오랜 시간동안 많은 분들이 수고하셨는데요 그 첫 발을 내딛는 순간이었습니다.
이 자리에는 장로님 내외분들과 건축팀, 비전팀, 행정팀, 교육팀, 미디어팀과 교역자분들이 기쁨으로 참여하셨습니다.
이제 음향, 영상(사운드코리아), 통신(KT) 부분도 계약을 진행할텐데 거룩한 사명감과 책임감으로 헌신하는 분들을 위해 그리고 업체들을 위해 기도해주세요.
새로남기독학교는 다음세대를 위해 헌신하는 우리의 기도로 세워집니다.
주님의 학교가 세워지기까지 참으로 필요한 하나하나가 많고 준비할것이 많구나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더불어 성도된 우리는,, 그저 기도와 후원의 기도로 나아가는것이 큰 힘이 됨을 결단하며 나아갑니다.
올 하반기, 완공까지 한걸음으로 나아가길 소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