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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C새로남 우승 기념사진



우리교회 스포츠 축구클럽인 ‘FC새로남’이 ‘2012 대전성시화운동본부 제4회 대표회장기 축구대회’에서 우승을 하였습니다. 지난 대회 결승전에서 0:1로 패하여 준우승한 아픔을 딛고 총 20개교회가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는 예선1,2차전, 준결승전을 모두 이기고 결승전에서 만난 그리스도의교회를 3:0으로 이기고 우승컵을 들어 올렸습니다. 그리고 최우수선수상에는 송인갑 집사님께서 선정되셨습니다.

길태주 집사님(FC새로남 회장)은 우승을 축하해주신 새로남 가족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항상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신 윤지석 집사님(FC새로남 구단주)께 감사를 드리고 어려운 가운데에서도 모여서 함께 운동하고 교제하신 회원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FC새로남을 우승으로 이끌어 주신 류석진 성도님(FC새로남 감독)에게도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라며 우승소감을 전해주셨습니다.

담임목사님께서는 FC새로남에게 우승트로피와 우승기를 전달하시고 우승을 축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축구클럽뿐 아니라 등산, 마라톤, 볼링, 족구, 탁구, 테니스, 풋살, 골프 클럽을 통해 영적인 건강뿐 아니라 육체의 건강과 성도의 교제를 위해 노력하는 성도님들이 되길 원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10월 스포츠클럽의 달 축복된 우승의 소식을 알린 FC새로남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육체의 건강을 위해 노력하는 새로남 가족이 되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