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가정 훈련원 원장으로서 행복한 가정으로의 회복운동에 앞장서고 있는 목사님이십니다. 본인이 어린 시절 역기능가정에서 자라 결혼 후 비로서 가정의 소중함을 배운 그 경험을 토대로 부부가 되는 것도 배워서 전문가가 되어야 한다고 말씀합니다. 그 일을 위해 결혼 예비학교, 부부학교, 내적치유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하여 가정을 새롭게 하고 가정을 살리는 일에 중점을 두고 사역하고 계십니다. 현재 CBS-TV 상담패널, 극동방송 가정사역자, 침례신학대학교 강사, 현 지구촌가정훈련원 원장, 현 한아름교회 담임목사로 섬기고 있으며 목사님을 통해 가정의 소중함과 축복됨을 배우고 느끼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