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와 민족을 위해서 친구들과 많은 말을 하기 이전에 하나님 앞에서 많은 말을 하는 우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새벽에 우리 대학생들의 얼굴을 많이 볼 수 없군요.
기도의 지경을 확대할 때입니다.
믿음의 분량을 넓혀갈 때입니다.
민족과 국가를 위해 눈물을 흘려야할 때입니다.
마하나임이여! 일어납시다. 새벽을 깨웁시다!
# 이번주 금요기도회는 [구국기도회]로 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