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남교회 홈페이지를 방문하신 님들께
2008.01.08 09:13
자판을 두드려, 생기를 심어가네
각인이 자기만의 세계를 건축하고, 주유한다한들
누가 뭐라 할 수 있겠는가마는
따뜻한 마음으로
사랑의 미소로
게시판을 조용히 그러나 강력하게
방문하신 님들의 발자취는
새로남가족 모두에게와
또한 저에게
또 하나의 거룩한 접촉의 흔적이네
사랑안고 찾았으니
사랑가득 살아가세요
평안안고 문을 두드렸으니
평안가득 일상을 누리세요
만약 예수님 당시에 인터넷이 있었다면
베드로는 남보다 빠르게
요한은 남보다 사려깊게
도마는 남보다 많은 질문 가지고
자판을 두드렸으리라
삶의 자판위에!
기억의 자판위에!
여러분 올 한해도 우리 주님과 꿈같은 동행을 누리시는 나날이기를 축복합니다.
오정호 목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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