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2008.03.19 15:24
▲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100주년 기념관에서 말씀을 전하고 계신 목사님...
▲ 새로남 핸드벨콰이어의 찬양 모습..
▲ 우리교회 출신으로 신학을 공부하고 있는 전도사님들과 함께.. 좌로부터 김정, 김현관, 담임목사님, 박성일, 김경훈, 채주광
3/18(화)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노회의 날'을 맞아 오정호 담임목사님은 서대전노회를 대표해서 "구원 지도력"(고린도전서 10:31-11:1)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또한 신학대학원생들(1700 여명)의 사역을 격려하기 위하여 대전광역시 이단사이비대책위원장으로서 "우리시대의 이단들"(두란노) 교재를 선물하였습니다.
담임 목사님의 설교는 1,700여명의 청중을 사로잡았으며,
설교자와 청중들이 한 말씀도 놓치지 않고 아멘으로 화답하는 그 자리,
성령충만, 말씀충만, 은혜충만이었습니다.
핸드벨의 연주는 아름다움과 감동의 물결, 그 자체였습니다.
하나님께서 담임목사님을 이 시대를 이끌어 나가시는 대표목사님으로 세워주시고,
핸드벨 콰이어를 귀하게 사용하심에 마음다해 감사드립니다.
고난주간 갈보리산위에 십자가를 생각하며 가슴저미는 귀함이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