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가족 성탄축하연합예배
2008.12.23 23:30
▲ 새로남교회 찬양팀의 인도
▲ 각 경찰서에서 모인 신우회 회원
▲ 동부서 신우회 특송
▲ 새로남교회 교역자 특송
▲ 당신은 내게 특별한 사람입니다. 글 낭독
▲ '당신은 내게 특별한 사람입니다.' 사랑이 리본달기
▲ 각 경찰서에 위문품으로 치즈케익을 전달하였습니다.
12/23(화) 둔산경찰서 5층에서 경찰가족 성탄축하연합예배가 있었습니다. 대전지역 경찰서 신우회 회원들이 모여 아기 예수 오심을 감사하는 예배를 드리고 위문품으로 치즈케익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당신은 내게 특별한 사람입니다.'라고 말하며 자신에게 특별한 사람에게 리본을 달아주며 시간을 가지며 주변 사람들을 사랑하는 것에 대한 중요함에 대해 오정호 목사님께서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바로 경찰관이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다른 사람들이 편하기 위해 고생을 마다하지 않으시는 경찰관분들과
그 가족들에게 큰 박수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