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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교회 건축위원회의 목사님들과 장로님, 직원분들이 새로남교회를 방문하셨습니다.
형제교회인 사랑의교회와 새로남교회의 연합이 한국교회의 좋은 모델이 되기를 바라며 하나님의 축복이 두 교회와 한국교회에 풍족히 내리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