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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일 예배 후 집으로 돌아가는 성도들을 바라보고 있는 담임목사님






▲ 푸르른 상록수, 에버그린 같은 마음으로 살고자 늘 노력하시는 담임목사님


예배가 있는 주일 목양실에 들릴때면 목사님의 잔소리(?)가 시작됩니다.
'건널목위에 차를 치워주세요 성도들 불편합니다' '아이들 다칠라 안전점검 철저히 하세요' '아이 넘어졌다! 안다쳤나 확인해보세요' 등등

최근 입술이 틀 정도로 피곤하시지만 열정적인 사역을 하고계신 목사님은
오늘도 예배를 마치고 목양실 창밖을 보고 계십니다.

늘 푸르른 에버그린의 마음으로 사역하시기 원하신다는 목사님의 모습을 보며
잔잔한 감동과 사랑을 느낍니다.

성도사랑 교회사랑의 마음을 품고계신 목사님의 모습을 닮아가겠습니다.

목사님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