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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4(금, 장충동 앰버서더호텔) 담임목사님께서는 2003년 출범해 올해 8주년을 맞는 미래목회포럼 제8차 정기총회에 참석하셨습니다. 이번 정기총회에서 담임목사님께서는 교회연합운동의 롤 모델과 학술과 연구기관의 몫까지 담당하고 있는 미래목회포럼에 부대표로 추대되셨습니다.

한국교회의 연합과 일치운동을 펼쳐나가는 미래목회포럼의 사역이 한국교회의 희망이 되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