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메리 스승의 날(새목협)
2012.05.04 11:53
▲ 새목협에서 담임목사님에 대한 사랑을 가사에 담아 불러드렸습니다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스승의날 노래를 부르로 있는 새목협
▲ 이효남 목사님(새목협 회장)으로 부터 사랑의 마음이 담긴 액자를 선물받으셨습니다
▲ 기도하시는 목사님
▲ 너무나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개구쟁이 같은 모습으로 함께.. 하나, 둘, 셋!!
목사님 사랑은 강물같아서
퍼내면 낼수록 깊어만 지네
목양일념 정도목회 가르쳐주신
목사님 목회는 모델이시라
아~아~ 따라가리 목사님 목회
아~아~ 생각하리 목사님 사랑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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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태희
2012.05.04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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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현주
2012.05.04 15:56
이자리를 빌어
저도 미리 메리 스승의날!!
반가운 목사님들!!!
멋진 멘토뒤에 멋진 멘티
좋은 본보기가 되십니다.
아~아~ 따라가리 목사님들의 사랑 -
김용태
2012.05.04 17:58
새목협 목사님들 모두 반갑습니다. 목사님들의 환하고 밝은 모습을 뵈니 기쁘고 훌륭한 목회 현장의 소리가 들려오는 듯 합니다. 담임목사님을 영원한 멘토로 섬기시는 귀한 마음이 아주 보기좋습니다.우리도 담임목사님을 더 잘 섬기도록 노력할 것이며 새목협 목사님들의 교회위해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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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진
2012.05.04 18:54
목사님들을 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섬기시는 곳에서 담임목사님의 붕어빵이 되어주세요^^ -
배철욱
2012.05.04 19:08
의리의 새목협 선배님들! 스승에 대한 존경과 사랑을 몸은 떨어져 있어도 잊지않고 보여주신 본은 참 귀감이 됩니다. 선배님들의 좋은 전통을 저 또한 최선을 다해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
박성수
2012.05.05 21:04
새로남교회를 섬기시던 목사님들이 멘토되시는 담임목사님을 섬기시는 모습들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잘 모르시지요?^^ 그래서 더욱 감사드리고 새목협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당연스레 새목협의 밤이 정말 기대되고 기다려집니다. -
조성민
2012.05.06 10:49
새목협에 있는 10명의 동지들은 새로남과 오목사님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물론 새로남 성도들의 사랑도 잊을 수가 없죠....(휴~) 스승의 날 축하를 이번엔 양지에서 했답니다. 벌써 새복협의 동지들이 10명이 되었습니다. 각 지역에서 최선을 다해 제자훈련을 하고 있구요.. 오목사님의 목회철학을 사역토양에 잘 심고 있답니다. 늘 기도해주세요. 이길순 목사님은 이날 오셨다가 새가족 훈련으로 내려갔고... 오대희 목사님은 총신대 사회복지과 설교가 있어 참석을 못했답니다. 10월에 있을 새목협의 밤! 기대해주시고 기도해주세요
오히려 더 진해지죠~~
멋진 스승님, 멋진 제자 목사님들 모두 너무 아름답습니다
갈수록 더 진하고 아름다운 사역의 향기가 넘쳐나는 새목협이 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