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티타임
2013.08.06 19:39
담임목사님과 젊은이, 청소년 교역자들과 함께
새로남카페 자랑 요거트 에스프레소와 함께하는 즐거운 티타임~~
햇살좋고 나른한 오후 시간. 시원한 요거트 에스프레소와 함께라면
사역이야기도 재미있고 만남의 시간도 즐거워집니다.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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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환
2013.08.07 07:09
요거트에 담긴 것이 더 부럽습니다. 여름에 모두 건강하시고 청소년들을위해 힘많이 내세요.샬롬 -
이영표
2013.08.07 08:28
함께 즐겁습니다.목사님의 격려가 온 교사에게도 동일한 격려가 되는 듯 합니다.청소년사역의 사명감으로 충만하신 목사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대한민국의 청소년을 말씀으로 살리고 바로 세우는 그날까지.. 화이팅. -
한경희A
2013.08.07 11:17
아름다운 광경~~!!
담임 목사님의 격려의 발걸음이 무더위를 식히는 시원한 바람입니다.
에너지 충전~!! 만땅 채우셔서 여름사역도 거뜬히 마무리 잘 하실 것을 믿습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
진현정
2013.08.07 15:26
"너는 청년의 때에 너의 창조주를 기억하라"
그 얼굴의 미소만으로도 목사님들께서 다음 세대의 청소년들, 젊은이들과 함께 계시니 감사한 마음 뿐입니다. ^^
더운 여름 건강하시구요, 저희 다락방도 요거트 에스프레소 한번 마시러 가야겠어요.^^ -
양병태
2013.08.08 13:24
청소년, 젊은이 사역담당 목사님들의 얼굴이 밝고 편안해 보이셔서 좋네요~!! 새로남카페에서 담임목사님께서 격려해 주시는 덕분인것 같아요~ 직장, 가정, 교회 등 사람들의 모임속에 서로에 대한 격려가 인색한 요즘... 본이 되는 기분좋은 사진이어서 강추했습니다~^.^ -
지대영
2013.08.12 20:56
새로남의 청소년 교역자분들이 함께 모이셨네요!!
성장기를 겪는 우리 아이들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시는 청소년교역자분들께
감사의 박수를 드립니다^^ 담임목사님의 부목사님을 향한 아름다운 격려와 사랑의 모습은
한국교회의 본 입니다. -
정병준
2013.08.13 16:35
담임목사님의 청소년사역에 대한 지대한 관심을 사진한장으로도 충분히 짐작할 수있을 것 같습니다.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존경하는 담임목사님과 청소년 사역에 열심인 부목사님들이 있기에 힘이 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