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로그인 유지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
대외언론
로그인 없이 좋아요 추천이 가능합니다.
2023.10.21 21:03
인터뷰하시는 내내 목사님의 총회와 총신을 사랑하는 그 마음을 새삼 느끼며. 또한 한국교회와
우리 새로남교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말씀해 주셨습니다. 목사님 더욱 힘내셔서 주님께서 맡기신
사명을 아름답게 이루어 가시기 바랍니다. 부족한 종은 기도와 섬김으로 힘써 동역하겠습니다.
목사님 사랑합니다.
댓글
인터뷰하시는 내내 목사님의 총회와 총신을 사랑하는 그 마음을 새삼 느끼며. 또한 한국교회와
우리 새로남교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말씀해 주셨습니다. 목사님 더욱 힘내셔서 주님께서 맡기신
사명을 아름답게 이루어 가시기 바랍니다. 부족한 종은 기도와 섬김으로 힘써 동역하겠습니다.
목사님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