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의 은총
2004.09.16 05:21
강집사님, 목요일 새벽입니다.
그리움과 사랑이 묻어있는 집사님의 메일을 보고
내 가슴도 뭉클합니다.
집사님 내외분의 섬김과 충성의 향취가
지금도 곳곳에 배어있음을 느낍니다.
우리교회 구석구석과 저의 마음속에도!
2학기 신임 순장님들도 섰습니다.
감사할 뿐입니다.
주님!
강집사님의 가정을 믿음의 명문가문으로 세워주옵소서!
영적 중흥기를 늘 경험케 하옵소서!
집사님 사랑합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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