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남교회 화이팅!!!
2004.09.15 19:08
목사님
홈 페이지에 너무나 그리운 집사님 얼굴들이 보여 몇자 씁니다.
특새에서 은혜받은 기도의 기쁨이
온 교회에 가득히 넘치도록
우리 가족도 이곳 죽전에서
기도하겠습니다.
새로남교회 화이팅
오목사님 화이팅
주여 우리에게 믿음의 전성기를 주옵소서!
주여 우리 생명에 당신의 기적을 보이소서!
주여 우리가 쓰임받는 그릇이 되게 하여주소서!
강병호/박수연 집사드림
홈 페이지에 너무나 그리운 집사님 얼굴들이 보여 몇자 씁니다.
특새에서 은혜받은 기도의 기쁨이
온 교회에 가득히 넘치도록
우리 가족도 이곳 죽전에서
기도하겠습니다.
새로남교회 화이팅
오목사님 화이팅
주여 우리에게 믿음의 전성기를 주옵소서!
주여 우리 생명에 당신의 기적을 보이소서!
주여 우리가 쓰임받는 그릇이 되게 하여주소서!
강병호/박수연 집사드림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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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열
2004.09.17 16:36
강집사님, 박집사님 평안하시지요? 제대로된 배웅도 못해드렸는데.........택규와 준규도 보고 싶네요. 2007년의 대부흥을 꿈꾸며 기도하시던 모습, 소요리 문답으로 자녀의 신앙교육에 매진하시던 모습. 장애우들을 위한 열정과 섬김..모두 본 받고 싶었던 모습입니다. 죽전에서도 변함없는 , 날로 더 새로워지는 믿음의 삶 되시길 기도합니다. -
이승복
2004.09.25 16:27
집사님, 안녕하세요? 박집사님, 택규, 준규도 평안하시죠? 어제 다락방을 하면서 집사님 이야기를 했습니다. 참 저에게 도전을 많이 주셨는데... 그리운 시간들을 추억들로 하고 이제 주님의 사랑안에서 중보하는 형제로 남고 싶습니다. 10월에 오시면 꼭 뵙도록 하겠습니다. 집사님의 믿음의 열정이 계속되길 기도드리며, 추석명절 잘 보내십시요. -
강병호
2004.09.30 18:47
임대열집사님 이승복 집사님! 믿음은 Adventure라는 확신으로
떠나온 길이지만 참 어려울 때도 많았습니다. 제 나이 40에도
계속 부담스런 꿈을 부어 주시는 주님! 참 대단한 분입니다.
그래도 오늘도 나는 푸른 의의 나무가 가득한 세상을 꿈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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