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나는 예배 시간.....
2004.11.07 12:52
오늘따라 가방 속엔 손수건도 없고..
장로님의 기도 때 부터 시작된 울먹임은 10주년 영상 축하 메세지를 보면서
내내 기쁨이었습니다.
젊고 멋진 10년전의 모습도 좋지만, 지금 목사님의 모습에서는 예수님의 사랑이 넘칩니다.
목사님이 오신지 벌써 10년이라니요.
믿기지가 않습니다.
10년을 하루같이 사역에 애쓰신 목사님의 마음을 읽습니다.
지금도 목이 메이네요.
예배를 마치고 오늘따라 목사님과 나누는 인사가 더욱 따뜻했습니다.
등을 두드려주시는 손길에 주님의 사랑을 더욱 느낄 수 있었습니다.
운전을하고 돌아오면서 가족들과 얘기를 했지요.
우리 목사님 한결같으시다구요.
목사님, 영육간에 강건하십시요.
기도드립니다.
영원한 응원자 김덕자A집사 올림.
장로님의 기도 때 부터 시작된 울먹임은 10주년 영상 축하 메세지를 보면서
내내 기쁨이었습니다.
젊고 멋진 10년전의 모습도 좋지만, 지금 목사님의 모습에서는 예수님의 사랑이 넘칩니다.
목사님이 오신지 벌써 10년이라니요.
믿기지가 않습니다.
10년을 하루같이 사역에 애쓰신 목사님의 마음을 읽습니다.
지금도 목이 메이네요.
예배를 마치고 오늘따라 목사님과 나누는 인사가 더욱 따뜻했습니다.
등을 두드려주시는 손길에 주님의 사랑을 더욱 느낄 수 있었습니다.
운전을하고 돌아오면서 가족들과 얘기를 했지요.
우리 목사님 한결같으시다구요.
목사님, 영육간에 강건하십시요.
기도드립니다.
영원한 응원자 김덕자A집사 올림.
번호 | 제목 | 날짜 |
---|---|---|
914 | 존경하는 오정호 담임목사님께 | 2024.08.03 |
913 | 한국기독교군선교연합회 감사 편지 | 2022.07.07 |
912 | 존경하는 목사님께 | 2022.05.17 |
911 | To. 새로남교회 (Gateri Wambui 올림) | 2021.09.09 |
910 | 목사님 감사합니다 | 2021.08.20 |
909 | 감동을 주심으로 무한한 감사 | 2021.06.20 |
908 | 참전용사 감사편지 | 2021.06.20 |
907 | 말이 되는 편지 [1] | 2021.04.24 |
906 | 영원한 청년 오정호 목사님! | 2021.03.10 |
905 | Gateri Wambui 인사드립니다 | 2021.02.04 |
904 | 국방부장관 편지 [4] | 2021.01.12 |
903 | 조성민 목사님 성탄카드 [1] | 2020.12.29 |
902 | 육군사관학교장 김정수 중장님 편지 [1] | 2020.12.26 |
901 | 양철순 지부장님 성탄 카드 | 2020.12.22 |
900 | 목철수 선교사님 성탄 카드 | 2020.12.22 |
지난 주일 1부 예배시 감정을 통제하기 힘드셨다고 하셨는데 저도 2부 예배와
저녁 목사님 축하순서시 눈물이 흐름을 주체할수 없었습니다. 10년전을 되돌아 보며, 94년 담임목사님 안계서 애타던 시간들, 그리고 아품의 시간들, 그러나 이제는 ...
사랑하는 김덕자집사님 그 때 가장다락방(지금 다락방)에서 담임목사님 초빙을 위해 기도하며, 미국에서 오정호목사님이 부임하게 됨을 알고 기뻐서 환호성을 질렀지요.
저도 김집사님 같이 눈물과 기쁨 그리고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