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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어떤 어려움에도 굴하지 않고 끝까지 하나님의 방법을
놓지 않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단과 싸우는 길이 정말 어렵고 참기 힘든 일이 된다 해도
길이 보이지 않게 된다 하더라도
정말 마지막까지 싸우셔서 하나님의 귀한 종으로서의
사역을 다하시도록 꼭! 꼭! 기도하겠습니다..
오늘 재판시간내내 깨어있는 자가 되겠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뜻을 반드시 이루시는 분이시기에
믿음과 확신을 갖고 기도하며 기다리겠습니다.
목사님! 꼭꼭 힘내시고요~ 정말로 사랑합니다~~^^

"나의 영혼아 잠잠히 하나님만 바라라
대저 나의 소망이 저로 좇아 나는도다"
시 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