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새로남 생일

2007.05.27 22:13

채현주

오늘 더욱 목사님의 빈자리가 크게 느껴집니다.
안녕하세요?
사모님도 안녕하시지요?
전 여제자2반에서 훈련을 받고 있는 채현주입니다.
저녁예배때 프로그램이 진행되면서, 사진을 통해 예전의 목사님 모습을 보면서 더욱 목사님이 그리워졌습니다.
마지막에 찬양에서  '왕께 만세!' 한번 두번 네번을 소리 높여 찬양하니 목사님의 두주먹을 불끈 쥐고 찬양하시던 모습이 그려져서 집에 오자마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어느 곳에 계시던지 '하나님 사랑!' '교회 사랑!' '대전 사랑!' 그렇죠!!!
많은 말씀의 선물보따리를 기다리며 이만 줄이겠습니다.
돌아 오실 그날까지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