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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교회와 오 목사님에 대한 주님의 사랑,
이번 승소를 통해 다시 한 번 보여 주심을 감사합니다.

목사님,
그 동안의 지고계셨던 마음의 멍에를 훌훌 털어버리시고
초심으로 초지일관,
전심으로 전진하여,
한국교회 모범답게,
새로운장 펼치시길.

할렐루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