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따라 올 이들에게 길을 만들어주심에 감사!
2007.10.26 21:55
아무도 하지 않은 일.
누구나 꺼려 했던 일.
그러나 목사님께서는
아무도 내딛지 않은 곳에
길을 만들며 가시는 모습
그리고
외롭지만 힘있게
한 걸음 한 걸음 전진하시는 모습
이번 판결이 좋은 판례가 되어
이단으로 고통받는
개인과 가정과 교회가 자유함을 얻는
좋은 기회가 되도록 만들어 주신 목사님.
또한,
목사님께서 세상과 교회와 이단을 향해
높이드신 두 팔에
아론과 훌처럼 더 받들었던
모든 분들에게도 뜨거운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기쁨을 함께 나누게 되어 기쁘고
모든 영광 하나님께 돌립니다!
누구나 꺼려 했던 일.
그러나 목사님께서는
아무도 내딛지 않은 곳에
길을 만들며 가시는 모습
그리고
외롭지만 힘있게
한 걸음 한 걸음 전진하시는 모습
이번 판결이 좋은 판례가 되어
이단으로 고통받는
개인과 가정과 교회가 자유함을 얻는
좋은 기회가 되도록 만들어 주신 목사님.
또한,
목사님께서 세상과 교회와 이단을 향해
높이드신 두 팔에
아론과 훌처럼 더 받들었던
모든 분들에게도 뜨거운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기쁨을 함께 나누게 되어 기쁘고
모든 영광 하나님께 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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