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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와 영광을

2007.10.27 21:24

최준홍

문자를 통해 승리의 소식을 접하고 너무나 감격스러웠습니다.
너무나 당연한 결과지만 그 어느 소식보다 값진 순간이었습니다.
우리 사회의 모든 분야에서 진리가 바로 세워지도록  노력해야한다는 하나님의 강력한 메세지, 그러나 모든 일에는 대가가 따르는데  그 일을 앞서 행하시는 담임 목사님을 Mentor로  모신 우린 참 행복합니다.
목사님 그동안 애 쓰셨습니다.
이제 비상의 날개를 날고 사역의 지경을 더욱 넓히시길 기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