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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목사님들이 고사한 이단사이비대책위원장을
하나님에 대한 거룩한 부담감으로 맡으셨다고 하신 말씀이 기억이 납니다.

우리 교회가 이단으로 인해 어려움을 당할 수가 있었지만,
하나님의 공의를 지키기 위해 가시밭길을 선택하시고,
또한 가시밭길을 가게 되었지요.

그러나, 끝내 주안에서 승리하셨네요.
할렐루야! 주님의 이름으로 오목사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패역한 이 세대에 하나님이 미소짓는 목회자가 되어주세요.

부족한 종
김두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