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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늦었지만, 목사님과 대법원 판결 결과를 보았습니다.
하나님과 그 진리를 위해서는 아무것도 가리지 않으시는 목사님의 모습이 떠 올랐습니다.
비단 이단 문제 뿐 아니라, 항상 어떤 일에서든 원칙과 태도를 중요하게 말씀하셨던 목사님이셨기에 이 진실의 승리가 더욱 반갑고 통쾌합니다.
목사님과 같이 하나님의 말씀 앞에 바르고 진실된 행동을 실천하시는 목자가 계셔서 참으로 감사하고 기쁩니다. 자랑스럽습니다.
더욱 강건하시고 늘 주님 안에서 승리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