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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합의 향기보다 더 향기로운 성품으로, 장미의 자태보다 더 아름다운 동역을 이루소서."저를 향한 주님과 목사님의 기대와 사랑의 메세지로 가슴깊이 뜨겁게 다가왔습니다.  부족함을 말하자면 말로 다할 수 없음에도 언제나 따뜻하고도 정중한 모습으로 대우해 주시고 격려를 아끼지 않으시는 목사님과 사모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아주 작은 우리 부부를 세우셔서 많은 순장님들의 축복을 받게 하시고 생일을 맞은 저에게 일생 일대의 아름다운 추억이 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올 한해도 힘을 다해 목사님의 사역에 함께 동역하기를 원합니다. 맡겨 주신 다락방을 위해 사랑과 섬김과 순종으로 매진하겠습니다. 제게 아름다운 교회와 사랑의 목사님과 사모님을 만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목사님과 사모님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뒤에서 늘 기도로 동역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민경춘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