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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탄은행 재개식 축하 영상메세지를 보내주시고 격려해 주심을 감사합니다.
대전지역에 내려온지도 10년이 되어갑니다. 소외된 이웃을 위해 목사님 만큼은
아니지만 열심히 돌아보려고 애쓰고 있습니다.
연탄을 나누면서 예수님의 마음을 감히 헤아려 봅니다. 그리고 예수님을 전하고 있습니다. 새로남교회의 부흥을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이제야 시간을 내어 몇자 적습니다. 늘 강건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샬롬! 대전연탄은행 섬김이 신원규목사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