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아버지 장례에 위로와 격려를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2012.02.06 19:46
ㅇ 담임목사님과 성도님들의 위로와 격려에 힘입어 저희 아버지 장례식을 잘 치렀습니다.
ㅇ 직접 조문하신 목사님들과 성도님들과 함께 드린 예배는 저희에게 큰 은혜와 힘이 되었습니다.
ㅇ 저의 부친께서 돌아가시기 전 구원받은 일과 은혜가운데 장례를 치른 일을 첨부물로 실어놓았습니다.
ㅇ 목사님의 격려와 위로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강명철 성도, 홍효영 집사 드림--------------
ㅇ 직접 조문하신 목사님들과 성도님들과 함께 드린 예배는 저희에게 큰 은혜와 힘이 되었습니다.
ㅇ 저의 부친께서 돌아가시기 전 구원받은 일과 은혜가운데 장례를 치른 일을 첨부물로 실어놓았습니다.
ㅇ 목사님의 격려와 위로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강명철 성도, 홍효영 집사 드림--------------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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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현
2012.02.07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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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덕
2012.02.07 11:58
강명철 성도님.
참 은혜로운 글에 마음이 먹먹합니다.
하나님과 교회에 대한 감사의 마음이 마디마디 모든 결마다 드러납니다.
성도님의 아름다운 헌신과 지혜와 기도로,
모든 형제들께서도 하루 빨리 예수님을 믿으시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
김오향
2012.02.07 12:26
홍효영순장님.강명철성도님
사랑하는아버님을 천국으로 보내시고 헤어진 섭섭함이 아직 클텐데
은혜로운 감사로 마음을 다잡으심이 얼마나 귀하고 보배로운지요
홍집사님과 함께 기도하며 서로를 격려하며 여7교구를 함께할수있음이
저또한 감사입니다 천국에계신 아버님 만나뵐 그날까지 승리하세요 사랑합니다 -
박현아
2012.02.08 16:55
우리의 삶과 죽음을 주관하시는 주님...
하나님의 세계안에서 제 존재는 때로 우주의 그 것처럼, 광대하기도.. 때로 훅하는 작은 바람에도 저 높이 자리를 이동하는 먼지같기도... 당신을 만난 후로는 삶이, 죽음이.. 예전의 것을 뛰어넘어 당신의 계획하심안에, 그 주권안에 있습니다.
집사님이 겪어내신 주님의 마음에 마음을 더합니다. 우리가 주님을 만날 때까지 끊이지 않는 물음과 그 고민가운데에서.. 그리아니하실지라도 당신을 향한 믿음으로 지금의 생각과 발걸음을 사로잡아 주님앞에 내려놓음에 주저함이 없으니.. 우리 모두의 호흡이.. 당신의 은혜입니다. -
강숙녀
2012.02.09 10:04
강명철 성도님
하나님앞에 올린 글월에 고개가 숙여집니다.
참으로 애쓰셨습니다.
아버님께서 우리 명철이 애썼다. 고맙다라고 칭찬하고 계실것을 확신합니다.
아버님 천국 입성을 잘 감당하셨고, 이제 가족들의 구원을 위해 애쓰실 집사님을 기도로 응원합니다.
사랑하는 홍집사님~~묵묵히 잘 감당하셨습니다.
하늘나라의 상급이 클것입니다. 두분을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
권후남
2012.02.09 22:10
사랑하는 홍효영집사님
아버님의 구원을 위해 많은 눈물로 기도해 오신 집사님의 애절한 마음이
아름다운 결실로 열매 맺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대구에 내려가실 때마다 애타하시던 마음에 이제는 하나님의 은혜로 평안이 자리하겠군요
정말 부러워요.
같은 교구에서 집사님과 함께 사역하면서 순전하신 집사님의 마음에 많이 감동했었는데
집사님의 이런 순수함에 하나님께서 아름답게 응답하신 듯합니다.
현재의 어려움도 언젠가는 하나님의 때에 하나님의 방법으로 순조롭게 풀어질 것을 믿습니다.
그 동안 남편집사님과 함께 수고 많으셨어요.
사랑해요 집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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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둔산 6 다락방에서 집사님의 가정을 만나 오늘이 있기까지 인도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생각할 때 주님께 모든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그리고 이번 부친의 장례를 통하여 역사하신 하나님의 섭리적인 손길에 다시 한번 은혜를 느낍니다.
믿음의 명문가정으로 굳게 서시기를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