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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석동 모 레스토랑에서 목사님과 사모님께서 주신 벼락같은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제가 알고 있는 전화번호는 무용지물이라 우선 글월이라도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었으면 해서요. 


얼른 건강이 회복되는대로 순장으로 복귀해서 받은 은혜를 감사한 마음으로 주위를 따뜻하게 하겠습니다. 


사랑하며 존경합니다. 그리고 멋 지십니다. 


최유선, 오성자 집사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