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임목사님과 함께 역사의 현장을 직접 가보니 감회가 남달랐습니다.
지난날부터 지금까지 항상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며 들려주시는 담임목사님의 옛 교회 이야기와,
나누고 비우고 섬기는 교회를 통해 귀한 사역을 감당하시는 박대욱 목사님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특별한 감동을 느꼈던 시간이었습니다.

새로남교회에 부어주신 하나님의 은혜의 역사를 볼 수 있어 큰 감동의 시간이 되었을 것입니다. 신임교역자님들과 함께 복된 교회에서 섬길 수 있어 감사합니다.

탄방동 교회가 새로운 모습으로 바뀌었네요~
새로남교회에도 나비섬교회에도 항상 하나님께서 큰 은혜 주시기를 믿고 감사합니다^^!

기도의 씨앗이 뿌려진 탄방동 교회를 방문하며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탄방동의 터도 교회로 굳건히 자리잡고 이어짐에도 감사했습니다.
만년동의 새로남교회와 탄방동의 나비섬 교회 모두
은혜의 행보가 끊임없이 이어지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