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예배를 통해 10년전 우리교회 가운데 농아부를 세우신 하나님께 감사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농아부여전도회의 수어중창, 농아부교우들의 특송 그리고 코다 김종수 성도의 간증까지 하나님의 사랑을 깊이 묵상할 수 있었습니다. 양선건 전도사님의 말씀처럼 고난주간 잠잠히 주님의 십자가의 능력과 은혜를 깊이 묵상하도록 하겠습니다.

특별한 은혜로 채워진 복된 시간이었습니다
농아부와 함께하는 예배로 드릴 수 있어서 참 감사했습니다
귀한 말씀 전해주신 양선건 전도사님과 소리없이 묵직하게 한결같이 자리를 지켜주시는 농아부 성도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주일저녁예배는 정말 따뜻한 예배였습니다. 특별히 김종수 성도의 귀한 간증이 많이 기억에 남습니다. 우리교회 농아부를 통해 많은 이들이 그리스도께로 나아오기를 기대하며 기도로 동역하겠습니다.

농아부 성도님들 사랑합니다. 그리고 참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 우리교회
농아부를 위한
기도의 열심을
다짐하는 저녁예배였습니다
더욱 건강한 농아부의
부흥을 기대하며
농아부 성도님들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농아부와 함께 하는 예배를 통해 하나님의 따뜻한 사랑을 느낄 수 있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대전시에 아직 그 사랑을 알지 못하여 방황하는 못하는 분들이 농아부를 통해 그 사랑을 경험하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