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기 개강을 앞두고 하나님 앞에 헌신을 다짐하는 시간을 갖게 되어 감사합니다. 여러 모양으로 준비하고 섬기신 훈련생들께 감사드립니다. 특송하신 찬양가사처럼 성령의 생기로 살아나 주의 손과 발 되어, 무너진 곳, 메마른 곳을 회복하고 하나님 나라 이루어가는 예수님의 신실한 제자들로 세워지길 소망하며 기도합니다!

모든 것이 은혜였지만 특별히 29기 제자훈련생들의 마음담아 올려드린  특송 "너는 교회가 되어라" 가 큰 울림이 되는 은혜의 시간이였습니다.  마음다해 올려드린 입술의 고백이 시작되는 하반기 훈련을 통해 각 개인과 가정마다 아름다운 열매들로 주님께 영광올려 드리길 소망하며 기도합니다.

2학기를  '헌신'으로 시작하는 훈련생분들의 진솔하고도 열정있는 모습에 감동이 됩니다. 한학기 동안 주신 충만한 은혜를 기억하고 배운대로 주님 사랑, 교회 사랑, 영혼 사랑의 열정가가 더욱 되는 2학기가 되길 응원하며 기도합니다! 

지난 상반기동안 베풀어 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 드리며, 남은 하반기에도 새로남교회 28기 사역훈련생으로서 겸손과 순종으로 주님 앞에 더욱 신실하게 훈련받는 제자가 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습니다.

29기 제자훈련생들과 28기 사역훈련생들 헌신예배로 더 정신이 무장되어졌을 줄 믿습니다. 하나님께 영광올려드리며 하나님께서 사용하시는 제자로 거듭나길 소망합니다.

남은 하반기 또한 힘차게 달려가겠습니다!

귀한 헌신의 밤 시간을 통해, 새로운 학기를 시작하는데 있어 다시금 일상에서 재헌신과 재조정의 시간을 갖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담임목사님께서 기도제목으로 내어주신 기도와 기도 후원자분들의 기도를 통해 다시금 눈물로 결단하는 시간을 갖게 되었습니다. 
남은 시간 더더욱 하나님의 자녀로 제자로 더욱 바로 서는 사역훈련생이 되겠습니다.

교회여 일어나라, 훈련생이여 일어나라! 할렐루야, 아멘!!

훈련 첫 시간을 기억하며 다시 한번 주님을 향한 나의 믿음과 행동을 돌아보며 힘차게 발돋움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사역훈련생으로서 하반기에 더욱 주님 닮아가는 충성되고 신실한 제자로 이끌어주실 것을 신뢰하며 달려가겠습니다.

"훈련생 헌신의 밤"을 통해 우리 모두가 다시 한번 주님 앞에 무릎 꿇고 헌신을 다짐하는 귀한 시간을 가질 수 있어 참으로 감사했습니다. 사역반 집사님들의 헌신과 열정은 많은 집사님들의 기도 덕분인줄 믿습니다. 이번 시간을 통해 더욱 주님 닮아가며, 사랑과 섬김으로 가득한 삶을 살 수 있도록 다짐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하나님께서 함께하실 것을 믿으며, 남은 한 학기 동안 더 큰 믿음과 열정으로 달려가겠습니다. 우리 모두가 주님의 충성된 제자로 더욱 굳건히 서 나가길 기도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훈련생으로서 하반기 훈련을 위한 초심의 다짐을 다시금 할 수 있었던 은혜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기도후원자분들과 함께 예배에 오신 모든 성도가 한마음 한뜻으로 기도하며, 하나님께 훈련의 시간이 영광이 되기를 간구하였습니다. 훈련의 열매를 이뤄주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소망하고 기도합니다. 

제자사역반 한학기 동안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훈련생 모두의 하나님을 향한 마음과 열정을 다 받으셔을 줄로 믿습니다. 또한 이 암송구절이 우리의 실제 삶과 이어지기를 소망 합니다.

하반기 훈련, 2학기를 잘 준비한 모습에서 우리가 가야할 길과 은혜를 받고자 합니다. 사역훈련 28기와 제자훈련 29기 동기 집사님들께 은혜이자, 감사로 나아가는 자리, 은혜의 자리에서 이루어지는 훈련이 잘 진행되고 채워지는 훈련이 되었으면 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참된 일꾼, 착한 일꾼, 은혜를 갖춘 일꾼으로 영적 성장이 더욱 크게 이루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