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 109회 총회 2부 이취임예배 격려와 축하의 시간
2024.09.26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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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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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대웅
2024.09.27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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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혜
2024.09.28 07:28
삶으로 가르치시는 존경하는 오정호 목사님!
109회 총회로 가시기전 토요새벽예배에서 지난 1년을 회고하시며 우리가 올렸던 뜨거운 기도와 다함없는 섬김을 기억하게 하시고, 교우들에게 감사를 전하셨던 모습이 마음에 오래 남았습니다. 어려운 일 만날때 주만 의지해야함을, 사람과 상황을 두려워하지말고 기도와 순종으로 나아가야함을, 화합과 하나됨이 먼저임을, 따뜻한 배려와 섬김이 무엇인지 걸음걸음으로 보여주신 우리들의 스승 오정호 목사님! 부총회장과 총회장으로 섬기신 지난 2년간 목사님을 통해 우리는 한단계 더 성장했고, 한국교회는 변혁의 물줄기에 올라탔습니다. 은혜의 바통이 109회로 넘어갔으니 108회 명품총회의 정신을 이어갈 것을 믿으며 계속해서 기도하겠습니다!
목사님!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108회 총회의 Finishing well~을 축하하며 목사님께 샬롬의 은혜와 더 큰 사역의 지경이 펼쳐지길 기도합니다! -
장현덕
2024.09.28 13:21
목사님
총회의 변화와 발전에 위해 수고 많으셨습니다
어디를 가던지 무엇을 하던지 "정도목회 목양일념"의 정신으로 달려가시는 목사님 자랑스럽고 본이 되십니다. 한 마음으로 달려가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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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필순
2024.09.28 14:06
우리 오정호 담임목사님!! 108회 총회장으로 쉼없이 달려온 1년, 자랑스럽고 감격스럽습니다. 108회 총회를 통해 보여주신 리더쉽과 업적은 역사에 길이 남을 것이며 하나님의 영광은 더욱 밝히 들어날 것입니다. 앞으로 더욱 거세질 영적전쟁에서 하나되어 승리하는 하나님의 날을 기대합니다.
교회여 일어나라! 성도여 일어나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아멘~~ -
윤지석
2024.09.28 18:15
총회장으로 1년간 한국교회를 위해서 섬기신 그 섬김, 참 감사드립니다. 늘 기도로 준비하고 하나님의 도우심을 믿으며 굳건히 나아가시는 모습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사역의 지경이 더 넓어지고, 하나님님의 마음을 시원하게 하는 기쁜 열매가 가득하시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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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철B
2024.09.28 20:42
우리 사랑하는 담임목사님!!
한국 교회와 총회를 위하여 수고 많으셨습니다.
앞으로 주님께서 목사님께 은혜위에 은혜를 더 내려주시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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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영재
2024.09.29 01:24
한국교회의 새로운 이정표와 방향을 제시해주신 오정호담임목사님의 총회장 사역에 감사드리며 목사님을 인도해주시고 지켜주신 하나님께 영광과 감사를 올려드립니다. 이후로도 목사님과 늘 함께 하셔서 아름다운 사역의 열매가 풍성히 맺히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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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삼
2024.09.29 06:35
사랑하는 목사님! 1년동안 총회를 위하여 한국교회를 위하여 온 힘을 다하여 섬겨신 시간 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 목사님의 사역속에 남겨진 사역의 열매들을 통해서 교단과 총신이 하나되어 동역하며 세워지기를 계속 기도하겠습니다. 또 목사님의 모습을 통해서 교회사랑, 총회사랑, 총신사랑, 나라사랑의 마음을 어떻게 실제적으로 나타낼 수 있는가에 대하여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목사님께서 지키시고자 하셨던 총회의 사역들이 109회에서도 계속 이어갈 수 있도록 기도하며 저 역시 한국교회를 위해 온힘을 다해 기도하겠습니다. 너무너무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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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태주
2024.09.29 12:43
오정호 담임목사님!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총회장으로 섬기시며 흘렸던 눈물과 땀을
하나님께서 아시리라 믿습니다.
또한
발길 닿는 곳마다 뿌리
사랑과 개혁의 씨가
언젠가 열매가 되어 돌아오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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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창
2024.09.30 12:23
존경하며 사랑하는 오정호 목사님
108회 총회장의 임무를 잘 마치고 이임하게 됨을 축하드립니다.
108회 총회장으로 아름답게 그리고 새로운 개혁의 총회로 이끄시고 총회가 하나되게 하셨습니다.
우리는 총회장 교회로 기도의 사명자로 기도하며, 여러모양으로 섬김의 은혜를 누리게 되어 기쁨니다.
또한 저와 새로남교회가 지역교회의 벽을 넘어 한국교회를 사랑하므로 믿음의 지경이 넓어지는 성장을 하였기에 이것이 기쁨이요 은혜요 감사입니다.
그동안 교회와 총회를 섬기시느랴 쉴새 없이 전국을 넘어 해외까지 손과 발과 몸으로 뛰시느랴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무엇 보다도 목사님께서 건강한 가운데 모든 총회의 일을 잘 감당하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저와 새로남교회의 기쁨과 감사라고 생각됩니다.
다시 영광스런 총회장 이임를 감사하며, 축하드립니다. -
한영수B
2024.10.02 11:45
귀하신 담임 목사님의 107회 부총회장 및 108회 총회장 사역까지 달려 오심에 함께 할수 있어서 무한 감사와 감동이 밀려 옵니다. 여러모로 정말 노고 많으신 우리 목사님과 함께 우리 모든 교회가 기도하고 협력하였던 일들을 보며 엄청난 일들을 이뤄주심을 봅니다. 역사상 탁월하고도, 깨끗한 총회로 리드해주시고 이끌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더욱 기도하며 나아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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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창규
2024.10.02 12:12
개혁과 갱신의 시대적 사명을 온전히 감당하시고, 명예로운 이임예배의 시간까지 아름답게 잘 마무리 하시는 훈련자 담임목사님의 모습에서 새로남교회 성도의 한 사람으로서 가슴에 벅찬 감동을 느끼게 됩니다. 늘 기도하시는 모습 그대로, 마지막 순간까지 사모님, 총장님, 장로님, 부교역자님들과 함께 머리 숙여 기도하시는 장면을 보며, 훈련생 제자로서 다시 한번 많은 것을 느끼고 배울 수 있었습니다. 목사님께서 몸소 보여주신 헌신과 기도의 모습을 본받는 제자가 될 수 있도록 사역훈련생 모두가 함께 노력하겠습니다. 복되고 은혜로운 총회장 이임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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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광현
2024.10.02 12:23
지난 2년간 총회를 위해 헌신하고 수고하신 담임목사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늘 겸손함으로 섬기시는 모습을 통해 새로남 교회 성도로서 감사와 감격이 넘칩니다. 총회장 사역을 통해 뿌린 씨앗들이 한국교회의 개혁과 갱신의 아름다운 열매로 맺혀지길 소망합니다. 또한 앞으로도 한국교회 개혁의 선봉장으로 쓰임받으실 담임목사님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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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혁
2024.10.02 13:09
총회와 총신을 위해 한결같은 모습으로 헌신하신 목사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그 위대한 걸음을 뒤에서 작은 발걸음으로 따라갈 수 있었던 것은 큰 축복이라 생각합니다. 마지막까지 변함없으신 모습으로 한국교회의 개혁을 위해 쓰임받으실길 기도합니다. 목사님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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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중B
2024.10.02 15:02
108회 총회기간 순종으로 헌신하신 담임목사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주님의 은혜 가운데 개혁의 총회를 섬길 수 있었음에 감사드립니다.
목사님의 크신 한걸음 한걸음이 총회와 한국 교회의 개혁으로 이어질것으로 확신합니다.
앞으로의 사역 또한 크게 쓰임 받으시길 기도하겠습니다!
목사님 수고하셨습니다!!! 교회여 일어나라! 성도여 일어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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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인
2024.10.02 16:52
사랑하고 존경하는 오정호 담임목사님, 부총회장으로 출사표를 던지신 순간부터 총회장의 사역을 마무리하시는 지금 이 순간까지, 그리고 새로남교회를 이끄시는 모든 순간순간마다 목사님께서 보여주신 정도목회와 그리고 모든 걸어가신 길을 주님의 인도하심으로 구하며, 주님 뜻을 받들며 나아가신 그 모습을 아주 조금이나마 지근거리에서 볼 수 있음에 감사한 시간들이었습니다.
[잠29:25] 사람을 두려워하면 올무에 걸리게 되거니와 여호와를 의지하는 자는 안전하리라
늘 훈련을 통해 붙드셨다는 이 말씀을, 그리고 주님 말씀을 대언하시는 분으로 누구보다 늘 우리에게 삶의 모범으로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보여주신 그 삶의 모습을 조금이나마 닮아가기 위해 노력하는 훈련생이 되도록 더욱 기도하며, 교회와 지역, 그리고 한국교회를 섬기는 일에 쓰여지는 고운가루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존경하고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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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수A
2024.10.02 17:06
사랑하는 오정호 목사님! 목사님의 모든 사역가운데 늘 함께하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느낍니다. 부총회장으로 또 총회장으로 섬기시는 동안에 여러가지 기회로 봉사하고 또 마음모아 기도하며 중보할 수 있어 기쁘고 감사했습니다. 목사님께서 그 사역들을 정말 은혜롭게 끝까지 감당해주셔서 더욱 감사합니다. 목사님께서 총회장으로 감당하신 이 사역이 대한민국 교회가 일어나고 성도가 일어나는 일에 귀중한 밑거름이 될 것을 확신합니다. 목사님 정말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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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우B
2024.10.03 22:41
늘 우리의 자랑되시는 오정호 담임 목사님,
지난 2년의 시간동안 부총회장부터 총회장으로 섬기시며, 오직 한국교회와 총회의 개혁을 위해 조금 더 익숙하지 않고, 불편하고 힘든 새길을 개척하고자 노력하신 목사님의 수고와 헌신에 감사와 존경을 표합니다. 무엇보다 오직 푯대를 향해 , 하나님만을 바라보며 흔들림없이 완주하신 목사님과 총회장 교회로, 훈련생으로 함께할 수 있음이 너무나 큰 기쁨이자 감사이고 은혜였습니다.
목사님께서 뿌린 씨앗들이 한국 교회와 총신의 개혁과 부흥의 열매를 맺고, 이를 위해 우리 새로남 교회가 기도와 물질로 더 귀하게 쓰임받길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목사님 영육의 강건함을 지켜주시고 남다른 은혜와 축복을 더 하실거라 믿습니다.
교회여,일어나라! 성도여, 일어나라!
담임목사님께서 마지막까지 보여주신 총회장으로서의 품격!!
처음 부총회장 선거에 출사표를 던지시던 때부터 마지막 마무리할 때까지 오직 하나님의 은혜임을 강조하시며 기도로 시작해서 기도로 마무리하시는 담임목사님의 모습에서 참 많은 것을 배우고 느낍니다. 108회 총회의 구호를 다시 한번 외쳐봅니다. 한국 교회여! 일어나라! 총신이여 일어나라! 새로남교회여 일어나라! 할렐루야!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