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 아름다운 동행 30년 기념 감사예배
2024.11.12 20:23
지난 11/10(주일) 저녁예배는 오정호 담임목사님과 함께한
아름다운 동행 30년 기념 감사예배를 올려드렸습니다.
아름다운 동행 30년을 허락하신 하니님께 감사하고
지난 30년의 시간을 돌아보고 은혜와 감동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30년 동안 한결같이 '정도목회', '목양일념'으로 올곧게 걸어오신 담임목사님
30년 동안, 그리고 앞으로 함께할 아름다운 날들에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 경배와 찬양 : 4부 찬양팀&주일학교 학생 연합찬양팀
▲ 기도 : 김용태 원로장로(여호수아부 남7다락방 순장)
▲ 특송 : '은혜아니면' / 제자사역훈련생 연합찬양대
▲ 말씀 : "오직 하나님의 은혜"(고린도전서 15:10) / 박성규 목사(총신대학교 총장)
▲ 2부 '아름다운 동역 30년을 감사합니다' / 사회 : 이종석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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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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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석D
2024.11.13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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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광A
2024.11.13 16:10
담임목사님과 함께 한 아름다운 동행 30년의 시간을 돌아보고 온 성도들이 함께 기뻐하며 하나님께 감사하는 특별한 예배를 드릴 수 있어서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오직 하나님을 의지하며 30년을 달려오며 감당하신 목사님, 사모님의 사역에 더욱 풍성한 열매가 가득하기를 소망하며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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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민
2024.11.13 17:21
주님과 함께 담임목사님과 사모님께서 달려오신 아름다운 동행 30년 감사예배를 통해서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목사님과 사모님의 눈물과 기도, 그리고 헌신으로 이루신 하나님의 은혜를 많은 새로남교회 성도들도 함께 공감하며 누릴 수 있었던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주님의 은혜가 가득 넘치는 목사님과 사모님, 새로남교회가 되기를 기도하며 함께 섬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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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민
2024.11.13 18:25
할렐루야! 성역30주년예배를 통해 지난 30년간 우리 새로남교회와 담임목사님과 사모님을 여정 가운데
한결같이 동행해주신 주님의 은혜를 깊이 경험했습니다.
눈으로 먹는 보약이었습니다.
은혜의 현장 함께 할 수 있음이 감사였고,
다양한 연령대의 성도님들과 함께 예배드림이 행복이요, 기쁨이었습니다.
우리 교회의 미래가 더욱 기대됩니다.
아름다운 지금이 있도록 한결같이 섬겨오신 목사님, 사모님 감사를 드립니다.
담임목사님과 사모님의 성역30주년 기념 감사예배를 통해서 우리 교회가 성도님들과 함께 걸어온 발자취를 여러 각도에서 조명해보고 피부로 직접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어 감사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특히 저녁예배에는 우리 교회의 미래세대가 모두 참여하여 전 세대가 주님 안에 하나가 되는 값진 역사적 예배였고 행사의 시간이었습니다. 담임목사님과 사모님의 건강과 앞으로 두 분을 통해 더욱 크고 놀라운 새 일을 행하실 주님을 기대하며 우리 교회가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하나님의 하실 일을 기대하고 시도하는 교회로 계속 전진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