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난주간과 부활절을 맞이하며 매년 돌아오는 기간이 아니라 주님 앞에 첫 마음으로 돌아갑니다. 이 십자가 전시를 통해서 주님과의 관계를 재정립하는 시간이 되리라 믿고 각 작품의 주제대로 주님과의 관계 그리고 고백을 점검하는 시간을 우리 모두가 보냈으면 합니다^^

장동근 목사님의 귀한 간증을 들을 수 있어서, 나의 사랑, 나의 십자가 전시회를 관람할 수 있어서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장동근 목사님과 GRACE7 팀을 환대로 맞이하고 축복하는 오정호 담임 목사님과 우리 교회의 사랑에 또한 감동이고 자랑스러웠습니다. 가족들이 함께 보며 아이들과 나에게 울림이 있는 작품이 무엇인지 나누는 시간도 가졌는데요, 전시회 마지막 날까지 감사히 감상하고 또 감상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난주간을 앞두고 이러한 의미 있는 교회의 행사를 통해, 더욱 주님지신 십자가의 의미를 묵상하게 됩니다. . 울림이 있는 간증과 더불어 많은 분들이 더욱 은혜의 시간을 보낼수 있도록 해주신 교회에 감사하게 됩니다.  디테일한 작품으로 주님을 더욱 사랑하는 시간이 되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