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주일 아침 일찍부터 떡 나눔 봉사로 수고하신 30기 제자훈련생 집사님들 섬김에 감사드립니다! 부활하신 예수님을 삶의 주인으로 모시고 예수님 따라가는 신실한 제자로 아름답게 세워지시길 기도합니다! 

부활절의 아침을 제자반 집사님들과 함께
섬길수 있었던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섬김 자체가 기쁨이었고 은혜였습니다.
더욱 헌신하는 신실한 제자가 되겠습니다.^^!!

이번 떡 봉사에 참여하면서 섬김의 기쁨을 경험 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오래동안 받아 왔던 떡은 많은 분들의 섬김 덕분이었음을 깨닫는 시간이었습니다.

떡 봉사를 통해 더욱 교회와 성도를 사랑하고 섬김을 실천하는 훈련생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부활의 기쁨을 성도님들과 나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앞으로도 섬김의 자리가 은혜의 보좌임을 기억하며 섬김과 헌신의 자리로 나아가는 훈련생이 되겠습니다!!

떡 나눔 봉사를 통해 오히려 제가 더 큰 기쁨과 은혜를 누릴 수 있었습니다. 성도님들의 따뜻한 미소와 감사의 인사가 봉사하는 내내 큰 힘이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우리 제자훈련생들이 사랑과 섬김으로 하나 되어 예수님의 사랑을 삶 속에서 실천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