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함께 성장의 기쁨을 누리는 전민 7 다락방!

모델 부부 조민호(아내 안희성 자매) 집사님,
전민 7다락방의 꽃이자 별같은 석은화 권찰집사님,
순장도 모르게 축하사절단 조직하신 선배 순장이신 김성재 집사님,
귀공녀 조유빈, 꼬마 천사 조우성, 미소 천사 김명신,
지훈이 보러 일찍 귀가한 박정극 형제(아내 안성현자매),
초등부찬양대에서 솔로를 하고도 안한 척하는 아들 최명훈,
심한 감기로 집에 있어야 했던 사랑하는 딸 최주현,
보고도 또 보고 싶은 다른 순원들.


부족한 순장이지만 잘 고쳐서 쓰시려고
축하의 꽃다발과 선물로 격려해 주셔서
너무도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사역반으로 다시 출발하는 아내 오성자 집사와
여제자 3반으로 수요일 마다 훈련에 임하실 석은화 집사님에게도
오정호 담임 목사님과 조성희 사모님으로 부터 영적 자양분을
듬뿍 받아 1년 후에 한번 더 이렇게 행복한 시간이 주어지기를 소망합니다.

이번 금요일 다락방 MT가서 이 행복감을 점심식사로 한번 쏠께요.

전민7다락방 최유선 집사

최유선 집사님의 다락방 사랑은 정말 부럽습니다.
흘러 넘치는 주님의 축복과 사랑과 은혜의 통로가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