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위 사진... 음~ ~ 낯익은 얼굴이군요. 우리 다락방(만년6)의 모델,준성이와 민채.빨간 T셔츠와 해맑은 얼굴...교회에서 아동모델 컨테스트있으면 떼논 당상인데..지금처럼 엄마,아빠의 기도소리와 찬양소리로 신앙속에 아름답게 성장하길 기도드립니다.사~랑해요.민채!! 준성!!!

사진작가를 방불케하는 한동수 집사님의 사진솜씨....정말 감탄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너무나 멋진 사진 찍어주셔서 감사드려요~ 사진을 통해 또 하나의 아름다운 추억을 쌓았습니다.
항상 살갑게 챙겨주시는 우리 김익규 순장님~ 사랑으로 격려하시고 배려해주시는 그 모습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어린이축제를 위해 수고하신 모든 교역자님들과 선생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

짖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좋은 장면 잘 찍어주셨어요 한동수 선생님 화이팅
반가운 얼굴이 보입니다. 송명순 선생님(화살던지기), 김경은선생님(징검다리)
진지하게 게임을 진행하십니다. 정말로 아름답습니다.
우리반 아이도 보이네 반갑다 지현아!!!

신실한 진갑선 소년부 총무님! 소년부 선생님과 소년부만 눈에 띄시나 보네요!!집사님의 마음속 아름다움을 보는 것 같습니다!! 집사님의 신실한 섬김을 사랑하며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