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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신대학교 은퇴교수이신 황성철 목사님께서 주일 낮 예배를 통해 메시지를 전해주셨습니다.
▲ 주일저녁 12남전도회(회장 : 윤경호 집사)의 찬양
▲ 미니스트리 디렉 대표로계신 김진기 목사님께서 주일 저녁 메시지를 전해주셨습니다.
▲ 남성중창단과 함께 한 "오 신실하신 주"
▲ 교회의 부흥과 성장을 위해 기도하는 성도들
▲ 예배를 마치고 교회소개를 하고 계신 담임목사님과 김진기 목사님
▲ 12남전도회와 함께! 함께 참여해 주신 여성도님께도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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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신대학교 은퇴교수이신 황성철 목사님께서 주일 낮 예배를 통해 메시지를 전해주셨습니다.
▲ 주일저녁 12남전도회(회장 : 윤경호 집사)의 찬양
▲ 미니스트리 디렉 대표로계신 김진기 목사님께서 주일 저녁 메시지를 전해주셨습니다.
▲ 남성중창단과 함께 한 "오 신실하신 주"
▲ 교회의 부흥과 성장을 위해 기도하는 성도들
▲ 예배를 마치고 교회소개를 하고 계신 담임목사님과 김진기 목사님
▲ 12남전도회와 함께! 함께 참여해 주신 여성도님께도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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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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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호
2008.08.11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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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수
2008.08.11 10:07
윤경호집사님.
순장과 중등부교사 총무로도 섬기기가 힘들텐데
12남 전도회 회장으로도 섬기시느라 얼마나 수고가 많으십니까.
여름이 지나기 전에 삼계탕 먹으로 갑시다~ -
양문식
2008.08.11 12:07
볼때마다 도전이 되는 회장님 수고 하셨습니다.
찬양하면서 은혜의 시간을 공유한 12남 전도회 동역자님들도 수고하셨습니다.
삶과 사역으로 바쁘시겠지만 종종 만나서 인생의 후반전을 잘 가꾸어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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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표
2008.08.11 16:51
황성철 목사님의 귀한 말씀에 (스바냐 3장) 하나님이 주시는 위로와 격려가 풍성하였습니다. 하나님이 얼마나 사랑하시는지를 다시한번 깨닫고 감사하는 축복의 동산,은혜의 동산이 되었습니다. 황성철 목사님과 성도들에게 좋은 꼴을 먹이시기 위해 최선을 다하시는 오정호 목사님께 감사와 사랑을 드립니다.. -
이영표
2008.08.11 16:53
12남전도회..믿음의 품격과 섬김의 실천 그리고 정병의 당당함이 대단하십니다 (No 아부). 지난번 저희 남전도회(14남)과의 친교운동은 잊을 수 없는 기쁨이었습니다.12남의 전략과 전술로 역전패한 것이 아쉽기만 합니다. 한번 해주셔야죠 !? 우리 준비하고 있습니다.. -
박성수
2008.08.12 10:39
영표집사님, 이제 곧 14남 특송일텐데
특송 하시는 것 보구 생각해보죠 (ㅡ_ㅡ)ㅎㅎㅎ
12남의 상대는 18내지는 20남 정도라고 생각 들어요~~~ -
이승복
2008.08.19 09:31
박집사님, 우리 14남은 언제나 준비되어 있습니다.
우리는 편식을 하지않습니다.
누구든 상대해드립니다.
그러나 제일 먼저 12남과 결전을 원합니다!
아자아자 14남!!
오랜만에 만나서 함께 했던 찬양시간
남전도회 회원들이 좀 더 자주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랍니다.
모두들 수고 많으셨고요 특히 이번에 못나오셨던 회원들 담엔 꼭 뵈요
실장님 좋은 사진 감사함다 가득 퍼 갈게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