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은혜로운 찬양의 밤 시간이었어요! 참석하지 않았다면 무척 후회할뻔한 예배였어요. 내 마음에 평안을 주시는 하나님 사랑합니다.^^

꼬깃 꼬깃 쌓여있던 죄, 마음 속 저 구석에 감춰져있던 작은 죄까지도 생각나게하시어 회개하고 용서받은 기쁨과 은혜의 시간이였습니다. 가을 추수의 기쁨과 9월을 시작하는 첫날 감사와 기븜으로 시작하니 감사 충만 합니다// 우리교회 조성산목사님을 비롯한 찬양단의 아름다움과 은혜로운 찬양에도 감사를 드립니다. 사랑합니다..

너무나 바삐 달려오기만한 8월에 주님의 은혜로 다시금 나를 볼수 있게 하신 참으로 은혜로운 찬양의 시간이였습니다. 내안에 있던 묵은 찌기들이 씻기워지는 소중한 축복의 시간이였습니다. 할렐루야~

와~~~~~~~~~~~~~~~~~~~~
정말 멋졌습니다.
조금씩 열정적인 찬양인도에 저의 영혼도 빨려들어갔습니다.
찬양에 몰입하며, 감사의 눈물을 흘리며 행복했습니다.
멋진 시간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필그림스 에 속한 모든분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그리고...
한번더!! 한번더!!! 한번더!!!!

감동과 은혜의 시간이었습니다. 필그림스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