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축하드립니다.
...
사진은 정말 소중한 기억들을 마음속에 새겨주는것 같아요

목사님을 중심으로 모든 장로님 그리고 권사님들이 팔짱을 끼신 모습이
참으로 보기 좋습니다.
언제나 함께 동역하는 아름다운 하모니를 기대하며
뒤를 좇는 저희들에게도 큰 귀감이 됩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목사님!
14년전의 모습이 청년의 젊음과 기상, 아름다움이 보기 좋습니다.
그러나 그 동안 새로남호를 이끌고 오시면서 온갖 파도와 폭풍을 이겨내고
오늘에 이르는 세월의 훈장과 원숙미가 가득한 지금의 모습은 더욱 멋져 보입니다.
케익의 절단은 "나눔과 새로운 출발을 기념"하는 우리 한국만의
독특한 문화라고 생각합니다.(어제 순장훈련시 질문에 대한 보충 답변 ㅎㅎ)
지금까지 달려 오셨던 것 처럼 한결같이 정도목회 목양일념으로
한국교회사에 큰 별로 성공적인 목회자의 길을 걷도록 기도하겠습니다.

10주년 후 다시 4년이 쏜살같이 흘렀습니다. 14년전.. 4년전..어제 목사님 모습을 뵈니.. 지난 주말 다락방 순원들과 찾았던, 수령 1,100년 보석사 은행나무가 떠오릅니다. 늘 새로남의 거목으로 함께해 주실거지요? 사랑합니다.

와우~~14년전이나 지금이나.....
교회사랑, 성도사랑, 믿음의 야성이 흘러 넘치는 듯 합니다.
목사님의 2009년이 더욱 더 기대가 됩니다.
목사님 화이팅!!

목사님 축하드려요..
이번 기회에 목사님께 감사드려요. 새로남 교회에 출석한지 얼마되지 않았지만 목사님의 설교를 통해 예배의 감동을 다시 찾고 사모의 마음을 다시 찾아가고 있습니다.
목사님, 항상 건강하세요~

사진만으로도 사랑과 감동이 느껴집니다.
새로남교회가 더욱 그립습니다...
목사님 축하드립니다. 건강하세요.

목사님의 정도목회와 목양일념이 14년을 이어오신 오늘 새로이 느껴집니다.
세월의 흔적은 있지만 변함없으신 목사님의 하나님에 대한 사랑과 성도들에 대한 그 무한한 애정.... 늘 감사드립니다.

목사님을 통하여 주님의 더 넓은 세계를 알게 되었고, 더 깊은 은혜의 세계도 알게 되었습니다.

목사님 다시한번 축하드리고,
사랑합니다.

문정훈집사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