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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분 사랑합니다! 메리크리스마스!!
▲ 말씀을 전하고 계신 담임목사님
▲ 여러분 모두를 사랑합니다
▲ 2008년 노숙이나 쪽방촌에서 쓸쓸히 돌아가신 분들을 위한 묵념의 시간
▲ 바쁘다 바빠~ 새로남교회에서는 100 여명의 봉사자분들이 참여하여 사랑을 실천하였습니다.
▲ 아름다운 손길이 카메라에 잡혔습니다. 엄마를 따라 함께 나와 봉사하는 작은 천사를 아시나요? 칭찬 한 마디 해주세요^^
▲ 이날 행사에 기쁨으로 참여해주신 유낙준 신부님(성 바우로의 집, 대전노숙인대책협의회 회장), 오정호 담임목사님과 권태순 소장님(대전광역시 쪽방상담소), 김용태 장로님
▲ 오늘 목사님은 유난히도 많은 하트를 날리셨습니다ㅎㅎ
▲ 여러분 모두를 사랑하며 축복합니다.
12/24(수) 오전 11시 대전역 서광장에는 한국교회가 이웃과 함께하는 2008 거리의 성탄잔치가 열렸습니다.
이날 행사는 한국교회봉사단, 새로남교회, 대흥침례교회가 주축이 되어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그 곳에서 생활하시는 분들에게 예수님이 오신 성탄절을 알리고 함께 기뻐하기위해 예배와 문화행사, 나눔을 실천하는 뜻깊은 자리였습니다.
▲ 여러분 사랑합니다! 메리크리스마스!!
▲ 말씀을 전하고 계신 담임목사님
▲ 여러분 모두를 사랑합니다
▲ 2008년 노숙이나 쪽방촌에서 쓸쓸히 돌아가신 분들을 위한 묵념의 시간
▲ 바쁘다 바빠~ 새로남교회에서는 100 여명의 봉사자분들이 참여하여 사랑을 실천하였습니다.
▲ 아름다운 손길이 카메라에 잡혔습니다. 엄마를 따라 함께 나와 봉사하는 작은 천사를 아시나요? 칭찬 한 마디 해주세요^^
▲ 이날 행사에 기쁨으로 참여해주신 유낙준 신부님(성 바우로의 집, 대전노숙인대책협의회 회장), 오정호 담임목사님과 권태순 소장님(대전광역시 쪽방상담소), 김용태 장로님
▲ 오늘 목사님은 유난히도 많은 하트를 날리셨습니다ㅎㅎ
▲ 여러분 모두를 사랑하며 축복합니다.
12/24(수) 오전 11시 대전역 서광장에는 한국교회가 이웃과 함께하는 2008 거리의 성탄잔치가 열렸습니다.
이날 행사는 한국교회봉사단, 새로남교회, 대흥침례교회가 주축이 되어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그 곳에서 생활하시는 분들에게 예수님이 오신 성탄절을 알리고 함께 기뻐하기위해 예배와 문화행사, 나눔을 실천하는 뜻깊은 자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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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남뉴스] 한국교회가 이웃과 함께하는 "2008 거리의 성탄잔치"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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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표
2008.12.24 18:35
참 아름답고 반가운 행사 입니다. 목사님을 비롯한 따뜻한 섬김의 손길이 많은 분들을 행복하게 했습니다. 추운 날씨도 물리치고 달려가서 봉사하며 섬기신 사랑의 손길을 축복하며 사랑합니다.. -
최훈
2008.12.25 22:54
24일 오전에 서울에 급히 갈일이 있어 대전역으로 향하는데 광장에서 들려오던 귀에 익은 우렁찬 목소리, 바로 단상에서 설교하시는 오정호 목사님이셨습니다. 뒤에는 멋진 부 목사님들이 줄을 지어 서 계시고 따뜻한 차를 대접하시던 권사님들, 노숙자 여러분들을 사랑으로 대하는 새로남교회를 보면서 참으로 자랑스럽더군요. 나중에 알고보니 이 행사를 포함해 오 목사님과 교회성도님들이 3군데를 더 방문하고 사랑을 나누었다고 하더군요. 소외된 분들을 성탄절 이브에 찾는 모습속에서 오늘주신 말씀처럼 주님이 오신날에 의미를 다시한번 되새시게 하는 행사였던것 같습니다. 수고하신 여러분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