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여전도회 특송은 감동 그 자체였어요.
면밀하게 준비하신 노 춘영회장님!
수고하셨어요.

사랑하는 교역자들의 특송!
무척산기도원에서 은혜를 다시한번 다짐하는 귀한 찬양이었습니다.
2009년 한해!
기도로 세워가는 새로남 교역자들이 되길 간절히 바랍니다.
무척 무척 높아서 무척산 기도원이라고...
그 높은 기도원을 오르내리며(금식하며) 은혜의 자리로 나아가게 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 돌립니다.

2009년도 첫 수요예배가 있던 날....
중등부에도 첫 교사마당이 있었습니다.
무려 50분이 넘는 쌤들이 참가한 정말 굉장한 마당이었습니다.
첫 출발이 좋은 만큼 마지막도 아름답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