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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식기도를 마친 후 무척산기도원 앞에서(우리가 웃고 있지요?)




▲ 금식을 마친후 죽을 기다리며 묵찌빠 게임 (양구혁 목사님의 져주기?...) 선공은 담임목사님께서






▲ 동치미 한그릇도 감사합니다.




▲ 오호라! 기다리던 죽이 드디어




▲ 소나무 전도사? 암요 우리 강숙녀 전도사님입니다.




▲ 무척산의 부부소나무 (연리지) 서로 다른 소나무가 연결되어 있어 일명 부부 소나무라고도 합니다. 자세히 보시면 두나무 가지가 붙어있네요.




▲ 무척산 정상 얼어붙은 산정호수




▲ 무척산 정상으로 가는 길




▲ 목사님의 깊은 신앙의 추억이 있는 무척산 기도원 예배당 앞에서


2009년 새해를 맞아 새로남교회 교역자 일동은 무척산을 찾아 금식 가운데 기도와 팀웍을 다지고 돌아왔습니다.(1/5(월)~7(수) 무척산 기도원)
올 한해도 주님과 성도 앞에 칭찬받는 교역자들이 될 수 있도록 사랑과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담임목사님과 부교역자분들을 위한 축복의 댓글 어때요? ㅎㅎ

아자! 200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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