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람이들의 축제를 축하드립니다. 예람이들 모두가 새로남의 미래요 희망입니다. 두드림의 의미를 늘 마음에 새기며 이 세상을 향한 주님의 두드림을 실천하는 예람이들이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다시 축제를 축하하면 많은 기대와 기도도 보내드립니다.

두드림!! 소리만 들어도 마음에 고등부의 열정이 느껴지는 듯 합니다. 목사님,부장님을 비롯한 선생님과 예람들의 친구구원을 향한 사랑에 은혜가 됩니다. 고등부의 한계를 가늠할 수 없을 정도라고 준비되고 은혜 충만한 밤 이였습니다. 고1 신입생을 잘 부탁해요 선배님들..

공부에 많은 시간을 뺏겨 힘들텐데도
축제를 준비하느라고 수고가 많았던 모든 고등부 예람들...
그리고 준비하느라 고생많으셨던 고등부 쌤들께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제22회 예람의 축제가 은혜롭게 마칠수 있도록 지원과 격려를 아끼지 아니하신 담임목사님과 학부모님, 사무국 임목사님,행정,관리,음향,디자인담당집사님,그리고 협찬해주신 업체 대표님(집사님)들께 머리 숙여 감사를 드립니다.

준비하느라 맬 외박을 했던 제 큰 아들 -.-
예축이 끝나곤 기나긴 동면(?)에 둘어싸지유 ㅋㅋ
고등부 모든 예람들의 그 열정과 끈기, 패기로 세상을 변화시키는
다음 세대로 우뚝 서기를 기도합니다
목사님, 모든 샘들과 예람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주께서 만배로 갚으실줄 믿습니다. 아멘

은혜의 밤.
주님의 영광을 위해 젊음을 마음껏 펼치는 열정이 보기에 좋습니다.
청춘의 노트에 멋진 추억을 기록 하였습니다.

그 뜨거웠던 밤의 열정이
주님께서 주신 꿈을 향해 나아가는 원동력이 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