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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 채의숭 장로님 초청 간증집회 현장
2009.02.09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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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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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표
2009.02.09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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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수
2009.02.09 14:03
어젯밤에는 정말 너무나도 멋진 어느 신사분을 한분 만났습니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꿈과 비젼을 위해 해야 할 바를 삶으로 보여주신
채의숭 장로님께 감사와 사랑을 전해 드립니다. -
박동기
2009.02.09 14:40
연습관계로 1시간이나 넘게 늦게 나왔는데.놀랍게도 아직도 사인을
해주고 계시더군요. T.T;; 감동입니다..역쉬 하나님께서 사용하시는
장로님의 신실한 모습이 넘 아름답네요...덕분에 딱 2권 남은 책에
영광스럽게 사인을 받을 수 있어서 넘 좋았습니다..^.^;; -
한정혜
2009.02.10 19:53
저희부부도 감동이었습니다.
두분께서 그 자리에 여전히 계셨습니다.
교회문 한쪽이 열려있어 찬 바람이 느껴진 로비였음에도
두 분은 그 자리를 끝까지 지켜주셨습니다.
임남규 목사님의 배려로 마지막 책을 서점에서 급히 받아
저희도 귀한 사인을 받았습니다.
남편과 돌아오며 이야기를 한참을 나누었습니다.
가장 귀한것을 드릴때의 그 마음...
우리가 앞으로 살아가며 그 순간이 올때 기억하고싶습니다
장로님의 말씀을.....
귀한 간증 감사드리며 교회에서 이런 믿음의 시간을 보낼수 있음이
또한 감사입니다. -
김진규
2009.02.10 23:13
지금의 우리나라의 상황과 기업과 가정에 꼭 필요한 말씀이었습니다.
모든 사람에게 주께 하듯 한다는 것이 말로는 쉽지만
장로님처럼 실천하며 산다는 것은 쉽지만은 않은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단 한번도 십의 삼조이하로는 해 보신적이 없다고 하신 말씀도
저에겐 큰 도전이 되었습니다.
모든 물질이 하나님의 것임을 당당하게 고백하며 살아가시는
장로님의 삶을 존경합니다. -
임신선
2009.02.14 00:04
꿈+기도+실천"" 늘 기도의 무릎으로 나아가야 됨을 다시금 마음판에 새기게 된 귀하고 복된 삶의 이야기였습니다. 장로님의 모습에서 주님의 향기를 느낍니다.♡
시시때때로 성도들을 위한 귀한 집회로 은혜받게하시는 오정호 목사님의 성도사랑에 감사하며 우리교회의 자랑이 아닐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