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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2(주일) 오후 3시30분 대전 월드컵 경기장에서는 대전광역시부활절연합예배가 있었습니다.

▲ 부활절연합예배 준비위원장으로 수고하신 담임목사님의 저 멀리 기도의 후원자 새로남교회 성도님들이 보입니다

▲ 목사님의 사회로 부활절연합예배는 은혜롭게 진행되었습니다.

▲ 합심하여 기도하는 모습

▲ 대전광역시 기독교연합회 회장으로 섬기고 계신 이기복 감독(선화감리교회)의 말씀

▲ 새로남 가족들입니다.






▲ 부활절연합예배를 마치고 감사와 축복의 말씀을 전하고 계신 이기복 감독님

▲ 저도 부활의 기쁨에 동참해요

▲ 연합예배중 천사같은 표정으로 엄마품에 안겨있는 새로남의 다음세대 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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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부활절연합예배 현장
2009.04.14 08:35
▲ 4/12(주일) 오후 3시30분 대전 월드컵 경기장에서는 대전광역시부활절연합예배가 있었습니다.
▲ 부활절연합예배 준비위원장으로 수고하신 담임목사님의 저 멀리 기도의 후원자 새로남교회 성도님들이 보입니다
▲ 목사님의 사회로 부활절연합예배는 은혜롭게 진행되었습니다.
▲ 합심하여 기도하는 모습
▲ 대전광역시 기독교연합회 회장으로 섬기고 계신 이기복 감독(선화감리교회)의 말씀
▲ 새로남 가족들입니다.
▲ 부활절연합예배를 마치고 감사와 축복의 말씀을 전하고 계신 이기복 감독님
▲ 저도 부활의 기쁨에 동참해요
▲ 연합예배중 천사같은 표정으로 엄마품에 안겨있는 새로남의 다음세대 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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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남뉴스] 일어나 희망을 노래합시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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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할렐루야~" "할렐루야~" 목사님의 강한 목소리가 아직도 마음속에서 쩌렁 쩌렁 울리는 듯 합니다. 준비위원장으로 최고의 동역을 보여주신 목사님 참 수고 많으셨습니다. 영육간의 강건함을 위해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